이번 설날 동안 한 스팀 갓-겜들. 게임, 오프라인

오늘은 그림 및 스크린샷이 없습니다~☆


1. 다크소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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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골국물이 나오다 못해 뼈도 삭아 없어지고 있...

일단 새 캐릭터를 또 하나 파 봤습니다. 이번 컨셉은 기량-단검-방패X 캐릭터.
이제껏 언제나 직검방패 들고 빙글빙글 강강수월래 하면서 놀기만 했던지라, 단검도 한 번 써보자! 해서 키운 캐릭터.
장비는 출혈 변질 도적의 단검 + 세스터스 / 무난한 악세셋(녹화 총애 에스트 사냥꾼)으로.
고로 플레이 방식은 출혈 노리고 냅다 머리 박고 칼질 난무!

그러다 보니 보스보다 길바닥 잡몹들이 더 힘든 이 미친 동네는 대체 뭔가요? (-┏
특히 카서스 해골들&대검 성당기사. 이런 미친 X...

그래도 본편 정식 보스들은 다 1~3트 내로 클리어. 쌍왕자와 화신만 3트 했음.
아직 군다&무명왕은 도전 안 했지만... 군다는 그렇다 쳐도 무명왕을 방패 없이라... ㅎㄷㄷ;
게다가 프리데는 뭐... 어떻게 되겠지만 데몬의 왕자부턴 진짜 어떻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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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생각난 김에 408레벨(10회차) 본캐를 꺼내봤습니다만,
어째 저 단검 캐릭터보다 더 많이 죽었다는 게 함정. ㅇ>-<
경갑옷에 단검 가지고 냅다 썰다가 중갑 대방패 직검 끼고 둥글게둥글게 하려니 타이밍이 다 헷갈리더라구요.
특히 공격 후딜과 에스트 후딜이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다 쳐맞고 사망하기 일쑤였던지라...
(단검 캐릭터는 아예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에스트를 마셨던지라 후딜을 생각하지 않았음)

그래도 회차 2바퀴(...) 돌리니 대충 감이 다 오더랍니다 HAHAHA!!
역시 적당히 대미지 올린 상태에서 대방패 들면 법왕 설리번이 참 쉬워진단 말이지?

아, 근기지신운 모두 60이 넘어가면 직검 중에선 앙리의 직검이 제일 쓸만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2. 슬레이 더 스파이어

이거 레알 갓겜

오늘 사서 전사로 딱 3판 돌려봤습니다만,
이거 진짜 재밌어요!
카드와 유물이 어떻게 뽑히는가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완전히 뒤바뀌고,
보스에 따른 플레이 스타일도 달라지고...

특히 3번째 판에서 나온 네크로노미콘&힘 전사는 진짜 개판 그 자체.
네크로노미콘이 첫 번째 지역(!)에서 나와버려서 진짜 쉽게 진행해버렸습니다. 허허허...
악마화 발화 Z.A.X에 한계돌파 걸고 연사 소용돌이와 대검, 몽둥이 찜질을 갈겨대니 보스고 뭐고 싹 쓸려나가더래요.
마지막 도넛(...) 같은 경우엔 아예 4턴킬인가... 카드나 유물 운이 정말 잘 따라준 것도 있었지만.
이래서 카드 게임을 하는 거로구만!?

그에 비해 2번째 판은 파워 전사로 파워만 꽉꽉 채워 갔는데 왜 하필 막보스가 깨어난 자입니까 진짜 ㅇ>-<
(참고: 깨어난 자는 플레이어가 파워 카드를 쓸 때마다 힘 2씩 증가. 아오빡쳐)

아무튼 이건 한동안 계속 할 듯. 도적도 해봐야 하고?




역시 스팀은 최고야!!

마사무네의 리벤지, 9권까지 보면서 느낀 점. 잡담 - 잡담들

──아다가키 아키는 그냥 페이크 히로인이네?

6
아니, 정말로요.

8권에서 그렇게 끝냈길래 9권에서 어떻게 되나 싶었지만,
9권에서 이야기가 (역시나) 끝나지 않는 걸로 봐서 페이크 확정. ㅇㅇ.

후지노미야 네코야 뭐, 처음부터 호라모젠젠이었으니 넘어간다쳐도...

그럼 누가 진짜 여주인공이냐~ 하면...
저 둘 빼면 남는 건 한 명 밖에 없죠?



바로 얘──코이와이 요시노요.

...뭐,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살펴보면 확실히 아키나 네코보다 요시노를 밀어주고 있었던 걸 알 수 있습니다요.
모든 사건마다 사사건건 얽혀 있는 건 당연,
중요 반전의 중심인물이기도 하고,
9권 구성 자체도 완전히 요시노를 밀어주는 형식이기까지.
(아키와 데이트 → 분위기 깨짐 → 아키와 네코에게 거부반응 발생 → 이후 요시노와 루트 주인용 사건 발생)
설정 자체도 다른 여주인공들보다 요시노가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설정이기도 하고 말이죠.

뭐, 개인적으로 아키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주로 흑발 롱헤어가

아무튼 Tiv씨 그림이 좋아서 계속 봅니다.
내용도 참... 소설판과는 다르게 재밌기도 하구요. 과연 어떻게 되려나!?

    ※      ※      ※

10권 내용(연재분)을 살짝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네코는 그냥 호라모젠젠 확정에 모든 걸 깨달은 아키와 함께 물러나주고,
마사무네는 요시노와 이어지면서 끝날 것 같습니다. 네.

아니면 투×브처럼 끝나든가. (-┏

성우 버프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잡담 - 애니메이션




캡쳐는 본인이 찍은 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서 구한 것.
캡쳐해둔 게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어...


저번 1월 TVA 포스팅 이후로 새로 볼 건 없겠지... 했습니다만,
유튜브 틀어놓고 딴짓하던 중에 1월 TVA 소개 영상이 자동 재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뒀더니 바로 저 [장난 잘 치는 타카기양] 영상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찾아서 다 봤습니다. 'ㅈ'-3

작화도 작화지만,
저 타카기의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활기차면서도 사근사근한 게, 듣고 있으면 마치 ASMR을 듣는 것처럼 정말 기분이 좋다니깐요?
요즘 성우는 거의 안 챙겼습니다만 이 사람은 챙겨서 들을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싶었더니, 바로 [Re:제로] EMT씨의 성우(타카하시 리에, 高橋李依)였네요.
역시 에밀리아. 어느 쌍둥이 메이드란 도둑 고양이(...)한테 털리곤 있지만 그래도 천사다운 성우가 붙었던 거로군!

결국 이번 분기에는 유루캠과 타카기양을 중점으로 챙겨보게 되었네요. HAHAHA!
참고로 유루캠에도 나오시죠? 친구 중 한 명 역할로.


    ※        ※        ※


네, 이렇게 목소리도 캐릭터 및 이야기의 호감을 사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성우 좀... 어떻게 해봐요 진짜...
질은 그렇다 쳐도, 수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웰장군은 이 포스팅의 내용과는 반대되는 예시. 왜 자꾸 자기 별명 외치나요 진짜

뭔가 노래 추천 받고 싶은 기분입니다. 잡담 - 잡담들

──에로게나 애니송에서 말이죠.

...
...

사람 어디 안 간다니깐요!?

정확히는 가사 번역이라도 좀 해보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 ㅇ>-<
요즘 에로게 다들 왜 이러시나요 진짜.

fripSide나 ALTIMA에서는 이미 할 만한 건 다 해버렸고. 으으.



충전이 필요해!
뭔가 중2중2한 걸로...

간만에 TVA 포스팅! ...2월 다 되어서 보는 2018년 1월 시즌. 잡담 - 애니메이션

요즘 이렇게 한 달은 미뤄놓게 보네요. 에헤라디야~☆

그래도 이번 분기는 볼 게 꽤 있어요!
아니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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