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상으로는,
사탕 먹고 애 되서 여고생이랑 놀다가 갑자기 얘는 내 첫사랑 ㄳㄳ 자 우리 응응응 어머 갈라놓네 근데 상상력으로 커버 ㄳ
그래서 둘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ㄳㄳ
待ってよ こら
일단 도대체 어느 타이밍에서 저렇게 호감도 400%의 비밀 와 난 기적도 일으킬 수 있어 레벨까지 낚인거임?
자, 날 이해시킬 수 있도록 A4 용지에 글자크기 10p. 자간장평 100% 줄간격 160%에,
좌우상하여백은 기본 설정으로 해서 A4 10장 짜리 리포트 제출해주시길.
그리고 그것보다도 더 문제가, 사탕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엔딩. ...응!?
...그러니까 단차가 너무 심하다니깐!?
참 너무 질질 끄는 것도 보기싫지만, 이렇게 앗싸리무설탕0칼로리와아담백해요 스토리도 적응 안되니 :<
아무튼 사탕 먹고 애 되서 노는 이야기가 75%, 나머지 개인사정 25%.
초반의 그 암울한 설정은 잠깐 얼굴을 내밀더니(그땐 오오 멋지다 했지만), 정확히 3분 뒤 닥버로우.
...니가 갓 팔라된 밀레시안이냐 -_-
뭐, 그래도 일단 타치에 OK, 성우 OK, 캐릭터성 OK, 소재 OK, 낚시 OK (응?
타이틀 화면에서부터 담백함(...)을 어필하여 '아 이건 절대 대작이 아니겠구나?'란 포스도 풍겨줍니다.
아, 정말 맘에 든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지뢰까지 보축걸고 가겠스빈다. 으음 참을성 디버프는 해제가 안되나 (...
덧. 그래도 히로인 CG는 한장 올리고 가야죠. 아무리 피날레 CG가 없다곤 해도 -_-;
수많은 학생버젼 CG를 냅두고 어린시절 CG를 올렸다고 해서 전 절대 로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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