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여름, 영원한 선율 - 아이 게임, 오프라인




전체적으로 플레인했네요.
이제야 좀 에로게 한다는 기분?

...랄까, 미오 루트가 이상했던 모양. 시작부터 마지막 이벤트까지 사건과 긴장의 연속이라니, 에로게가 너무한다! ㅇ>-<


전체 길이는 올 스킵으로 시간을 재봤을 때, 미오가 4분 30초, 아이가 3분 10초.
(분기점 이전의 '날짜가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더하면 각각 +20초)
뭐지, 이 차이는. (-┏
- 사실 공통 루트는 1부 시작~폐교식 연주 시작까지 스킵만 해도 15분이지만 OTL
게다가 미오는 끝까지 본인을 말려 죽이려(...) 들었다면, 아이는 중간 쯤에서 사건 자체가 끝나버립니다.
그 이후로는 뭐, 기분 내기랄까, 분위기 잡기랄까... 아무튼 H 사이의 시간 때우기 쯤? (...
덕택에 참 간만에 에로게 하는 기분으로 잡게 되었네요.
미오 때는...


근데 왜 자꾸 미오 얘기를 하냐구요?
왜냐면 이 루트가 미오 루트와 병립해서 진행되다가, 선택지를 기점으로 분기되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벤트 자체도 비슷비슷하게 진행되죠.
게다가...















미오 귀여워 귀여워 미오☆


...


이게 아이 루트를 타면서 본인 머릿속에 남은 장면들입니다.
...응? (...


솔까말 이제까지 잘 키운 미오 버리고 왜 아이로 갈아타는거냣! ;ㅁ;
어째서 미오를!!
크와앙!!!
;ㅁ;)-!!!!


뭐, 감상이란 결국 이런거죠. ㅇ>-<


그런데.
이 루트를 타면서도 계속 증폭되는 의혹.

도대체 '그녀석들이 오고 나서부터 우리 생활이 개판됐다'의 '그녀석들'은 누구를 말하는거지?
뭐 때문에 세계의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거야?
무슨 위협이 다가오기에 세계는 시시각각 망해가고 있는거지?
언제 세상이 망가질지 모른다는 건 또 무슨 소리야!?

...

설마 여기도 마브얼터 세계관의 부속품이라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


자, 그럼 다음은... 금발 트윈트일로 가볼까, 아니면 핑크색 트윈테일로 가볼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