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아 - 아리사 게임, 오프라인




...아, 진짜 CG 비교가 너무 되잖아 llOrz

아리사 루트는 ...그냥 뭐, 적당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적당했냐면,





이런 CG를 별거 아닌데다 써버릴 정도로 말이죠.
...무슨 CG만 보면 로미오가 줄리엣 집에 잠입했다가 걸리기 직전 뛰쳐나가는 것 같지만. (-┏





오히려 이런 모습이 가장 충격적이었다고나 할까.


뭐, 전체적인 이야기는 역시...


아버지가 문제


였습니다. ㅇ>-<
아니, 그러니까 왜 아스테리아인(쉽게 말해 지구인)을 싫어하는 겁니까, 외교관씨!?
그 전에 당신, 토모에의 언니랑 결혼했었잖아!!

...이건 뭐.


그래도 끝까지 소재 통일도 잘 됐고, 내용 전개도 그럭저럭 볼만 했으니 됐네요. 
막판 뜬금없이 "그래, 너희도 잘 살아라"라고 빠지는 건 이해가 안 됐지만.

근데 여기다 쓸 내용은 없네요. 아하하, 이놈의 80년대 드라마<<


그리고 결혼식에 카나미가 안 나오는 건 챙겨서 말해주면서, 하루나는 왜 무시함!? ㅠㅠ (...


또 분명 쟤네, 둘 다 꼬리가 없습니다.
없는데...


딸은 꼬리가 있네요


...


쟤도 붙였다고 생각하죠, 뭐. (-┏


그나저나 게이트는 심심하면 고장나는 모양. ...아니, 주인공에게 무슨 일만 나면 알아서 고장내키는 모양 (...
뭔가 극적인 소재가 필요해! 하면 일단 게이트 고장이니, 원.


아무튼.





드디어 소새ㄲ... 유우키 시나리오가 개방되었댑니다!
라곤 해도 유우키도 아리사&카나미 쪽 시나리오 라이터가 맡았을 거야. 역시 안 될거야 llOrz

아니, 에로게 스타일로 갔으면 그냥 간단명료명쾌하게 포인트만 콕콕 집어가면서 진행시키란 말이닷!
괜히 일상처럼 쓰겠다고 하니까 질질 늘어지는 거잖아!

...그냥 아리사-카나미 루트는 없애고, 히로인을 쓰리톱 체재로 다 같은 일러스터&라이터가 맡아서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흙.


그런고로 메모리아 트루 엔딩을 위해 남은 관문, 유우키 루트로 돌입하겠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은 저렇게 했지만... 귀여우면 다 용서가 되... 될 지도 몰라!;;


덤.





팬디로는 얘네 루트 꼭 넣어주세요☆
...물론 하루나 루트 맡은 사람이 만들어주기를.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