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NG인 사랑 스페셜 - 미토코 EX 게임, 오프라인




아아...

마지막인데!
EX인데!
진짜 결말인데!!

...대충 썼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llOrz


근데 이제까지와 다르게,
뭔가 딱 '이거다!' 하는 장면이나 대사가 없어서리...
게다가 이야기가 다른 사람과 뒤섞인다기보다, 쟤네 둘 중심으로 주변이 도는 스타일이라서 좀 정리를 못했네요. ㅇ>-<
그래서 이제까지와는 '색'이라고 할까,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상당히 약해져버렸습니다.

실제로 하면 저렇게 중구난방이 아닙니다!? ;ㅁ;<<


아무튼 이걸로 다메코이, 끝!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복,
새로운...

...이하생략. ( --)





미토코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
그곳에서 아사미가 폭로하는 오사무의 전(前) 결혼생활.
주로 그쪽 이벤트들 (...

뭐, 그렇게 그들은 평화로운 나날을 보냅니다.
미토코가 왠지 집에다 샤워실을 달까~ 하는 생각을 품게 된 것 빼면. ㅇ>-<

...그 사이 아무도 받지 않은 한 통의 전화만 빼면.
이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이 바로 앞으로의 파란을 불러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오늘도 미토코의 유혹에 넘어가는 오사무지만─

갑작스레 열리는 문.
그리고 들어오는 한 명의 여성.
그 여성은 바로,

약 1년 간 연락이 되지 않았던 호노카씨, 미토코의 어머니였습니다.


바로 수라장 전개 (...


어떻게 29세가 1○세(고1)하고 그럴 수 있느냐,
자신의 딸을 속여넘길 수 있느냐는 등으로 따지고 드는 호노카에게,
미토코 역시 날 1년 간 내팽개쳐놓고 무슨 소리,
지금 난 엄마보다 오사무군이 더 좋아,
내가 오사무군을 유혹했어 등등,
각종 문제 발언으로 맞섭니다.

그렇게 한참을 싸울 때 들어오는 한 명의 남성.





이름은 니시구치 하루히코.
호노카의 약혼자.

뒤집어지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


하루히코는 무려 27세. 오사무보다도 -2세.
나잇대가 패닉인 건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
무척 성실하고 착한 인상을 줍니다.
개미 한 마리 못 잡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목소리는 언제나 나긋나긋.
그리고 '딸'인 미토코를 걱정하면서,
오사무를 응원하는 모습까지.
게다가 직장까지 공무원이니, 그야말로 완벽.

한편, 집에서는 호노카가 미토코를 설득 중.
...그 때 펼쳐지는 '호노카의 1년 간'은 넘어갑시다. 네. ㅇ>-<
미토코는 하루히코가 좋은 사람인 것 같다는 건 인정하지만, 자신과 오사무를 인정해줄 때까진 인정해줄 수 없다고 우깁니다.





그 이후 오사무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를 잠시 나가있게 됩니다.
이유는 뭐, 당연. 호노카와 오사무가 마주치면 좋을 일이 없기 때문이죠.
그 때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한 아사미가 덤벼들지만, 미토코의 선견지명 덕분에 가드 성공.
호노카와의 일이 잘 풀릴 때까진 카야의 맨션에서 머물기로 합니다.





1, 2, 3호실 주민들.
하루히코 품평회 중.
쉽게 끝날 리가 없다는 걸 대놓고 말해주는 그들. (...


화해의 자리를 잡기 위한 저녁 약속.
그런데 하루히코가 오질 않습니다.
약속시간보다 훨씬 늦게 온 하루히코.
그 때, 사과를 하며 "오늘 저녁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바로 하루히코가 타 지역으로 전근을 가게 된 것.
호노카는 하루히코를 따라가려고 하고,
미토코에게도 따라와 달라고 강력히 주장, 아니 부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오사무와는 멀어지게 되는데...

오사무에게 달려가는 미토코.
오사무는 '마지막'에 이기기 위해서 지금은 참아달라고 합니다.





또 다시 1, 2, 3호실 주민들.
1호실 할아버지는 누군가와 열심히 전화 중이고,
2호실 히키 아저씨는 무언가 ID라던가, IP 같은 것을 열심히 준비 중.
3호실 극단 대학생은 하루히코와 대화 중. 그 때 나오는 "당신 대단해. 정말 존경할 만 해."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사미의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 방문.
히노사카 일가가 후쿠오카로 이사가는 일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호노카와 '학부모 면담'을 갖는데...
미토코가 오사무와 저런 관계가 된 것은 학교 책임 아니냐고 따지는 호노카.
그러자 발끈하고 폭발하는 아사미.

이후 히로인 회의(...)를 갖는 여성진들.
지금 상황을 대충 교환하고, 서로 견제도 하는 자리.
이 때 히메오가 '오사무는 지금 돈이 쪼들리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한편, 같은 시각.
호노카와 하루히코.
하루히코가 갑작스레 '자신의 조사 결과, 오사무는 완전히 인간말종이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를 돕는 히로인진들 역시 한패로, 그들은 지금 이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 및 미토코를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시간이 없다, 빨리 이곳을 팔아치우고 저들이 없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고 주장하는 하루히코.
이런 갑작스런 태도 변화는 과연...?





그리고 5월 말.
월급 명세서를 받은 오사무는 미칠듯이 기뻐 날뜁니다.
거의 두 달 어치를 일하고, 두 달 어치 월급을 받았기 때문.
그 돈으로 오사무는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호노카는 '어떤 서류'를 찾고 있습니다. 바로 토지와 건물의 권리서.
그걸 들고 황급히 '어디론가' 가는 호노카.
그곳은 바로 하루히코가 말한 '관리회사'.


5월 31일. 미토코의 생일.
히노사카 일가가 새로운 곳, 후쿠오카로 떠나는 날.
아직까지 오사무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축제'는 모두가 모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1, 2, 3호실 주민들.
그리고 덧붙여서 '불놀이'도.
...불놀이라니?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미토코. 그녀를 필사적으로 설득하는 호노카와 하루히코.
그 때 들리는 좀 얼빠진 목소리.

드디어,





오사무가 왔습니다.
장미를 한 아름 안고서.
마치 작년 3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로 처음 왔던 그 날처럼.


오사무를 경계하는 호노카와 하루히코.
오사무는 '약속만 해준다면 미토코를 데려가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미는 '동의서'.
그들이 동의서의 내용을 확인하기도 전에,
오사무는 미토코에게 한 장의 서류를 내밉니다.
미토코에게 내용을 읽어보고, 동의한다면 서명, 날인을 해달라고 하는 오사무.
이름은 '옛날 성'으로 해달라며.

바로,

'혼인신고서'.

그리고 내미는 하나의 반지.
미토코의 탄생석, 에메랄드가 박힌 반지.
백금으로 된 링에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혀 있는 반지.

작년, 미토코에게 줬었던 '어른의 힘'. 월급 두 달 어치.
그것이 이번에는 다시 '반지'로 모습을 되찾은 것입니다.

허둥지둥 작년 오사무가 생일선물로 줬었던 만년필을 찾아 뛰어들어가는 미토코.
그리고 자신들의 결혼을 동의해달라고 부탁하는 미토코와 오사무.
곤혹스러워 하는 호노카.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의 주민들은 그들을 지지하거나, 축하한 뒤,
한 명, 또 한 명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한편, 하루히코.
누군가와 전화를 겁니다.
'챙긴 토지 권리서'를 팔아치우고 도망칠 계획을 짜는 하루히코.
그러면서 자신을 방해한 오사무를 '사회적으로 말살'시키기 위해 미치하마 상사에 전화를 거는데─

제가 미치하마 상사 비상근무 이사직인 사와시마입니다만, 무슨 일이신지요? …사사키, 휴대전화 좀 끊어드리렴.

그 때 등장하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 주민들 + 알파.

그리고 만천하에 밝혀지는 '하루히코'의 정체.
바로 전문 결혼 사기꾼.
이미 뒤는 다 잡아놨습니다.

1호실 할아버지의 전화 상대는 바로 그의 제자였던 경찰청장.
2호실 히키 아저씨가 준비한 것은 바로 '하루히코'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자폭' 홈페이지.
3호실 극단 학생은 특기인 보이스 피싱(...)으로 호노카에게서 서류를 빼돌리는 역할.

그들은 처음부터 하루히코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축제', '불장난'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어떻게 자신을 의심했냐는 말에, 1, 2, 3호실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집주인이 반한 남자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은 한 명도 없었거든~.

...
...

미토코, 고생이 많다! ;ㅁ;


결국 '하루히코는 혼자 떠났다'는 것으로 사태를 수습시켜버리는 그들.





그렇게 '부전승'을 거둔 미토코와 오사무.
마지막으로, 관공서가 문을 닫는 5시가 되기 전에─


또 다시 열린 축하연.
이젠 뭘로 하든지 상관없어...

그리고 4호실에서는─





나, 나 말야… 그게, 있잖아… 태도는 거만하고, 화도 잘 내고, 질투도 무지 심하고…
고집불통에 바로 반항해대고, 그러면서 울보긴 해도….
애긴 해도… 어른인 척하긴 해도… 한껏 까치발 들긴 해도… 그런데도 전혀 키가 크진 않긴 해도….
그래도, 그래도 말야…! 오사무군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있어!

결혼 축하해… 우리들!






결혼식에서마저 마이 페이스로 소란떠는 '테라스하우스 히노사카' 주민들.
하지만 그걸로 됐습니다.
그런 일상적인 평화.
그들이 가장 바라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받아들여질 수 없었던 사랑.
그것이 이렇게 모든 이가 축하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랑이 되었으니까요.


...
...
...


끝났다!! ;ㅁ;
미토코 만쉐이이~

...참고로 국내도 16세면 부모 동의 하에 결혼 가능합니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