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앨범2, 세츠나 end & 끝. 게임, 오프라인




끝!





1월 말에 있는 카즈사의 콘서트까지는 오로지 카즈사만을 위한 이야기.
따라서 세츠나는 새해 첫날 결별하는 장면 이후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만, 카즈사 2주차까지 끝내고 나면 이 장면이 추가됩니다.
딱 한 번, 정말로 한 번,
세츠나가 하루키의 집까지 찾아옵니다.
하루키가 새로 입주한 바로 옆 집──카즈사의 집을 꾸미고 있는 동안 말이죠.





하지만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이 "마지막 인터뷰"의 키스.
그 후, 본래대로라면 카즈사가 하루키에게 "그 날" 있었던 일을 폭로했어야 했겠지만──

이 때, 세츠나의 문자 메시지가 옵니다.
바로 키스를 하자마자.

너무나도 굿 타이밍.
너무나도──배드 타이밍.

그렇게 "마지막 인터뷰"는 허무하게, 허망하게 끝이 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
그건 바로,

카즈사의 콘서트 날.
세츠나에게로 도망친 하루키는──
세츠나에게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고백합니다.
자기가 어디서, 무엇을, 무슨 심정으로 하고 있었는가.

그 고백을,
참회를 들은 세츠나는,

하루키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왜냐면,

하루키는 지금 여기 있어야 할 게 아니라, 카즈사 곁에서 카즈사를 받쳐주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
...

다른 의미로 무서운 녀자. ㅇ>-<





그리곤 콘서트 다음 날.
카즈사를 발견한 하루키. 그런 하루키에게 다가서는 카즈사.
하루키의 선택은──

세츠나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카즈사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카즈사를 사랑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국 카즈사 입장에서는 차인 건 매한가지.
따라서 이야기는 이번에도 다시 "카즈사 end"를 따라 흘러갑니다.

단,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으니,

카즈사가 잠든 뒤.
하루키는 세츠나에게 [근황보고]를 보냅니다.
그것이 그들──하루키와 세츠나가 같이 보내는 유일한 시간.
하루키가 카즈사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세츠나"란 돛을 내리는 시간.

그렇지만...

그런 [밀회]는 얼마 가지 못합니다.
그 [밀회]에 견디지 못한 카즈사가 폭발해버렸기 때문에.

카즈사는 처음부터 하루키가 누구와 [밀회]하고 있었는지, 언제 [밀회]하고 있었는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지켜보고 있었으니깐.

이렇게 상황은 달라졌지만,
결국 "카즈사 end" 때와 같이 하루키에게서 도망치는 카즈사.
그리고 어머니의 병을 알게 되었고,
이후 "실종"되는 부분까지 동일.

카즈사를 찾아다니던 하루키.
눈이 내리는 밤, 자신의 마지막 운명의 갈림길에서 그는──





2월 14일.
그날 저녁, 오늘도 호텔에 틀어박혀 있던 카즈사에게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나이츠 레코드의 오기소라고 소개합니다.





자기 생일 케이크를 들고서.





그 [마지막 운명의 갈림길]에서, 그는──
세츠나에게,
카즈사를 끝까지 받쳐주지 않는 이상 용서해주지 않겠다는 그녀에게,
사상 최악의 부탁을 합니다.

카즈사를 도와달라고.





카즈사를 돕기 위해 나서는 세츠나.
그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바로 요코가 있는 곳.

그리고 그 날로 요코는 K.O. ㅇ>-<

이렇게 세츠나의 무쌍전설이 시작됩니다 (...





하루키에게서 "카즈사에 관한 모든 권한"을 물려받은 세츠나.
그렇기에 그녀는──절대로 무너질 수도, 꺾일 수도 없는 강함을 얻게 됩니다.
지난 5년 간의 경험까지 더해서 말이죠.

그리곤 매일 같이 카즈사를 찾아가 "설득"하는데...
그러다 결국.

"카즈사도, 카즈사도…, 모르면서. 그 날 이후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전혀 모르면서!"
"……세츠나!"
"네가 없어지고 나서부터…, 네가 우리 사이의 결판을 미루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발버둥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울었는지…!"
"그런 말 마…. 그건 나 때문이 아니잖아. 그 증거로 너흰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렇게까지 되는 데 얼마나 엇갈렸는진 알기나 하니! 몇 번이나 갈라설 뻔했는지 알기나 하니! 몇 번이나 포기할 뻔했는지 알기나 하니!?"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나 같은 건 새카맣게 잊어버리고서!"
"아냐! 하루키군은 전혀 잊질 않았어! 카즈사를 단 한 순간도 잊어주질 않았어!"
"그럼 왜 내가 차인 건데!?"
"네가 그를 5년 이나 내버려뒀으니까 그런 거잖아!"
"어째선데! 내 탓이라는 거니!"
"그것 말고 무슨 이유가 있단 거니! 전부 네가 겁쟁이라서 그런 거잖아!"
"윽…, 세츠나…. 그렇게 말하는 거니? 뭐든 다 손에 넣은 내가 모든 걸 다 잃은 나한테 그렇게까지 말하는 거니?"
"너야말로 자기 생각만 하지 마. 그의 마음을 줄곧 독차지했었던 주제에 뭘 지금와서 피해자인 척하고 있는 거니!"


...신나게 싸웁니다.
그리곤...

"왜 빼앗으로 오질 않았던 거니…."
"세츠, 나…."
"카즈사가 일본에 남아있기만 했으면, 하루키군은 네 것이 되었을 거야. 그런데 왜 도망쳐버렸던 거니…."
"그건 네가! 네가, 그 녀석을…."
"그래. 내가 그를 빼앗았어. …그래도 넌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싸우려고도 하지 않고 도망쳐버렸어."
"큭…."
"그 때 카즈사는 나에게 하루키군을 넘겨준 거야. 하루키군을 포기했었을 거야."
"그건, 그건…, 그건…!"
"그런데 5년 만에 다시 만나자마자 이렇게…, 지금와서 마음이 바뀌었네요 해봤자 소용없다구!"
"시끄러워!!"
"겁쟁이!"
"위선자!"
"바보!"
"닥쳐어어어어어어어어! 세츠나…, 세츠나아아아아!"
"카즈사, 이 바보! 바보, 바보…, 정말 넌 바보야아아!!"


...더 신나게 싸웁니다.





RESULT: 둘 다 패잔병化

...
...

싸운 뒤에 비가 굳는다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
세츠나는 그렇게 누구도──하루키조차도 열지 못하고 포기했을 카즈사의 마음속 바위문을 열게 됩니다.

거기에 분명 포기하고, 다 떠넘기고 도망갔었을 남자의 예상치 못한 지원사격까지 더해지자,
카즈사는 결국 연습을 재개하고 맙니다.

흐, 흥! 내가 연습하는 건 너희 때문이 아니라규! 'ㅈ'-3





카즈사가 그렇게 연습을 재개하고,
자기한테 마음까지 열어보이자...

이젠 아예 카즈사 옆에 눌러붙고 마는 세츠나.
전면적인 서포트를 위해서라나 뭐라나.
아예 짐까지──조리기구까지 한 세트로 다 꾸려가지고 와서 눌러붙네요.





술도 한 잔...
두 잔...
돌고 돌더니,

넌 왜 하루키가 좋냐는 둥,
그럼 넌 왜 하루키를 좋아하냐는 둥,

이런저런 말들을 주고 받다가,

"지금 카즈사가 그리 생각하는 건 처음으로 자기가 거절당해서 그런 거야. …이번만은 선택받지 못해서 그런 거야."
 언제나 언제나 카즈사를 안어줬던 하루키군이 갑자기 카즈사를 매몰차게 대하니까…, 그러니까 한이 맺힌 것뿐이야."


뭔가 또 날카로운 말들이?

"[싫어하는] 상대한테 거절당했을 뿐인데 왜 그렇게 충격을 받는 걸까나?"

카즈사 선수,
...털립니다...





앞마당 털려,
본진 털려,
그런데 상대는 GG를 안 받아줘,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는 카즈사양(2×세).

그 때, 새어나오는 속마음.

"피아노…, 그만둘까."
"더 이상 들려줄 상대가 없어. 다들 내 앞에서 사라져버렸어."
"지금까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으면 행복해졌어. …난 빈에 있을 땐 5년 전 이후로 나아갈 필요가 없었어."
"하지만 이 나라로 오고, 5년 후 세계로 오고…, 행복한 공상이 현실에 부서지고 말았어."
"내가 목표로 삼았던 사람이 내 앞에서 사라졌어…. 날 쭉 받쳐주던 사람이 사라지고 말았어."
"사람 마음은 변하기 마련이란 걸…, 만나서 마음을 쌓아가지 않는 한 변색되고 마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
"현실에선 내가 바라는 건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영원히 알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하고픈 마음에 빠져드는 카즈사.





그런 그녀의 마음은 재쳐둔 채,
시간은 계속 흘러...
이제 앙코르 콘서트까지 남은 시간은 약 1주일.
실질적인 한계. 하루라도 더 미루게 되면, 추가공연 같은 건 열 수 없게 되는 것.
하지만 아직도 카즈사는 연습만 하고 있을 뿐이지, "하겠다"는 명확한 의사표명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다음 날 00시까지.





"그게, 난, 난…, 하루키 곁에 있는 한 그 녀석을 포기할 수 없어! 세츠나 곁에 있는 한 널 질투해버리고 말아!"
"너 같은 건 내 세계에 들여줄 수 없어. 아무리 세상에 나와 너밖에 안 남게 된다 해도…."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그래도, 그래도…, 난 하루키를 사랑하고 있어! 너한테 뺏기고 싶지 않아…!"
"엄마하고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싫어. 딱 두 사람밖에 없었는데…, 왜 두 사람 다 내게서 빼앗아가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넌…, 가족도 있고, 하루키도 있꼬, 그렇게 행복을 다 독점하고서…, 왜 나한테 하나도 나눠주질 않는 거야!"


"모든 것"──현실에 절망한 카즈사.
절망이란 어둠 속에 홀로 웅크리고 있는 그녀에게,

네 세상은 너만이 만드는 게 아냐,

네가 피아노를 연주하면,
그가 기타를 연주해주고,
내가 노래를 불러──

"정말 나 같은 건 싫지…? 나, 이렇게 추악한 인간이야! 그러니까 난 무리야!"

네 피아노는 인연을 맺어주는 힘이 있어,
그러니까 그 힘으로 소중한 이들을 많이, 정말 많이 만들어가면 돼──

"놔, 이거 놔, 세츠나…, 나…, 나도………!"
"나도 너희들 사이에 끼워달란 말야아아!!"


...
...

여신 세츠나가 강림하시어 세상에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온세상이 환히 밝아지며 광명을 되찾도다

┐('ㅈ')┌ =3





그리고 이후 일주일은 정말 특훈 of the 특훈.
마치──5년 전 그 때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

단지 그들은 그 때보다 더 어른이 되었고,
그래서 그 때보다 더 억지와 무리를 부릴 수 있게 되었다는 차이.

또 다시 시작된 "합숙".





"합숙"의 마지막 날은 카즈사의 앙코르 콘서트 날.
그들의 성과를 확인하는 날.
그 날, 카즈사는──

오래되고도 새로운 인연을 다시 만듭니다.

그리고 미요코씨 STCG가 나옵니다 아오





그렇게 폭풍 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다 끝나려 할 때.
이제 곧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려고 할 바로 그 때.

카즈사는 중대발표를 합니다.

그녀의 마지막 중대발표란──이 나라를 떠나지 않겠다는 깜짝 발표였습니다. 듣는 사람도 깜짝, 하는 사람도 깜짝. 'ㅈ'-3





마지막으로 하루키는 자신을 세츠나에게 "정박"시킵니다.
더 이상 떠날 일 없는, 흔들일 일 없는 곳에서.

그리고.
그 날 이후로.

그들의 "새로운 행복"을 향한 싸움은 시작되어──






세츠나는 "애정"을,
카즈사는 "우정"을 가지고서──

하루키의 "행복"을 향해, 그들의 "행복"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사이, 이 사람들도 은근슬쩍 자기네들의 "행복"을 찾는군요. 야호! 'ㅈ'-3






이렇게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
...


아오.

정말 발렌타인 데이 이후 세츠나는 무슨 여신님이 따로 없어요.
이제 등에 날개 달고 날아오르기만 하면 될듯.

...모 전쟁의 여신님이 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이야기의 구성은 노멀 -> 카즈사 1 -> 카즈사 2 -> 세츠나 순.
이야기의 "행복도"가 점점 올라가는 순서죠.

타성에 젖어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느냐,
서로 마음만 품은 채 살아가느냐,
행복을 위해 모두 다 버리고서 다른 세상으로 떠나 살아가게 되느냐,
아니면──모두 다 끌어안고서 다 같이 행복해보이는 삶을 살게 되느냐.

이런 순서?

그러니까 세츠나 end 땐 저런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탭롤이 올라오는 거겠죠.
그야말로 이야기의 끝.

...이러니까 세츠나 end 먼저 보면 다른 거 못 본다 하지. (-┏


아, 그러고보니 노멀 end는 뭐냐구요?
그건...
위에도 적었지만,

카즈사 차버리고 아무 짓도 안 하다 그냥 세츠나랑 어영부영 결혼 ㄳ

끝. 'ㅈ'-3


※ 이 밑으로는 덤 + 잡소리 ※





스탭롤 중 스페셜 땡스 목록.
왠지 모르게 작화가들 이름이 많이 보이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 _-)++

아오진짜!





...뭐, 속옷 샷 정도는 괜찮겠지.
아무튼.

세츠나 end를 끝으로 모든 "회상" 장면을 다 보게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그 분"은 IC 이후로 단 하나의 "회상"도 맡지 않았... 아니, 못했군요.
참 다행입니다.
랄까 다 바꿔버려서 그런 거겠지. (-┏

결국 새로 추가된 3명이서 20개가 넘는 "회상"을 나눠먹었음요.

얼쑤!

아니, 뭐...
일반 CG라고 해서 "그 분"이 맡았냐면, 그것도 좀...
한 3장 남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HAHAHA.

──다 카즈사지만. ( --)





이 분은 도대체 왜 나오셨남요
coda 땐 왜 전화하셨남요

생긴 것도 안습이고!





2주차 돌리는 김에 본 치아키 내용.
딱 2군데 추가됩니다.
하나는 학교 축제 라이브 때,
그리고 다음은 이후 문제의 음원 전달식 장면.

여기서 치아키는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그 세 명의 현 상황을 잘 맞춰버리더라지요.
"기타"──하루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바로 이 시절부터.





IC 부분 CG 패치에서 삼단변신합체발차기만 바뀌는 줄 알았더니,
그 외 몇몇 CG도 함께 바뀌었더라구요.

한 번 쭉~ 살펴보자면.











많이 나아졌네요 (...
그 외에 바뀐 게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 못했음요.

참고로 그림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겠지만, 두 번째 그림은 얼굴이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네, 정말 많이.

그래도...
많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스빈다.
특히 STCG를 안 고친 건 치명적!

나카무라 타케시씨를 그대로 쓴 건 더 치명적!!

뭐, 그래도 말이죠.

이거보단 나을 겁니다.











OH MY EYES
OME 카드!

...이게 뭐야!!

이대로 나왔으면... 음, 왜 1년 발매 연기를 했는지 이해가 간다. (-┏

진짜 치아키는 죽다 살아났네요.
개인적으로 치아키 담당 작화가씨가 마음에 드는지라.
저게 뭐야, 저게. 무슨 남자신가요. 그런가요. (...

마리는 뭐...
안 그래도 별 되셨는데 백색왜성 만들려 하지 좀 마시고요. 아오.

코하루는 노 코멘트. 싸우자 크앙

...
...


뭐, 아무튼.

자, 이걸로 장장 40일에 걸쳤던 WA2CC~coda 이야기는 끝!
아오, 힘들었다! 정말 힘들었어!

특히 카즈사 1, 2주차 정말 힘들었다!!

...그럼 이제 마음놓고 쿠루쿠루PSS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2주 발매 연기가 이렇게까지 딱 들어맞을 줄은 누가 알았겠어?

그럼 야호!<<





...아, 이거 빼먹었다. ㅇ>-<

덧글

  • 버섯군 2012/02/10 18:00 #

    근데 이게임은 평이 너무 극과극이라서
  • 할트 2012/02/10 18:02 #

    이게 "재밌는" 부분은 그냥저냥 잘 흘러가는데,
    이 사람 특유의 커플지옥 부분 들어가면 일단 짜증이 머리 끝까지 확 아오진짜그냥<<

    ...이래서 그럴 겁니다.
  • 바카라 2012/02/10 18:01 # 삭제

    화이트 다음 블랙인가 ?!
  • 할트 2012/02/10 18:03 #

    블랙 크로스 매트릭스!
  • 000o 2012/02/10 18:25 #

    감상및 게임 플레이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 게임의 완전한 해피엔딩은 무리일듯..세츠나 트루 엔딩이 비록 해피이지만...카즈사는 하루키를 잃은 상황이지라..안습이네요...대신 친구로 지내겠지만...ㅜㅜ

  • 할트 2012/02/10 21:05 #

    그렇게 안습이랄 것까지야.
    정처 공인 애인인 상황이라서<<
  • ksodien 2012/02/10 18:43 # 삭제

    그래도 이번에는 세사람 모두가 서로를 인정하고 나름의 행복을 받아들인 결말이어서 그런지, 한층 훈훈해보여요~ +_+)!!
  • 할트 2012/02/10 21:06 #

    우리나라 드라마였으면 저 때부터 시작이었을 텐데 말이죠. HAHAHA!
  • 로터스세븐 2012/02/10 19:41 #

    Nice Boat -!! 같은 결말은 없군요!
  • 할트 2012/02/10 21:07 #

    그건 요즘 발신지에서도 안 합니다!
    우홋 멋진 사람☆은 하지만!
  • Dr-S 2012/02/10 20:28 #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대 행복치를 이끌어낸 엔딩.
    진 엔딩이라고 해도 되겠지만...결국 카즈사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니 모두가 행복하다고 할수는 없고.
    결혼 후에도 끊임없이 하루키를 유혹하는 카즈사에게 빡친 세츠나가 머리끄댕이 잡고...같은 후일담을 진심으로 바람(?)
  • 할트 2012/02/10 21:09 #

    그 사이 난데없이 재벌 2세가 등장해서 카즈사를 유혹하려들고,
    세츠나에게는 이상하게 후덕한 아저씨가 나타나서 괜히 건드리는 스토리까지 더한 다음,
    사실 내가 네 애비다! 이러면서 출생의 비밀이──

    ...아, 이렇게 적으니까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 왜 이러니 ㅇ>-<
  • 비성 2012/02/10 21:24 # 삭제

    이걸 40일동안이나 하셨습니까...
    뭐, 전 병원에서 할 게 없어서 후딱 해버렸지만(.....)

    그나저나, 찰싹 소리. 찰지지 않습니까?
  • 할트 2012/02/11 16:39 #

    크게 휘두르며<<
  • amitys 2014/05/31 05:00 # 삭제

    안녕하세요 우연히 다른 분의 링크로 알게 되어 잘 보고 갑니다.
    루트의 행복도 비교와 세츠나 end에 대한 평가도 동감하고, 세츠나의 매력을 잘 전달해주신 느낌이라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 할트 2014/05/31 09:27 #

    세츠나 참 좋지요.


    그러니 전 코하루를 선택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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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