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십자성 연가, 미야코&사쿠야. 미분류




시작은 바텀 듀ㅇ...

가 아니라, 소개창 아래 있는 둘부터. '~')





일단 흑발 생머리 미야코 먼저.

...는 시작부터 꿈꿉니다.
물론 꿈 내용은 (후략

그리곤 주인공한테 공통 부분 때보다 더더욱 집착을 보이더니만,





길게 안 끌고 바로 골인요<<

...
...

역시 녹차社 (...

그나저나 미야코는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CG 품질이 장난 아니네요. '~')b
특히 회상 장면이...

...보여줄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 ( --)+





그 이후론 한동안 회상만 줄창 찍어대더니 (...





드디어 이야기가 나왔다! 갈등 떴다아아아!!
...하니까 얘가 po- QT -wer!! 이네...

일단,

STCG도 없습니다.
CV는 그 빌어먹을 쌍 교장과 같습니다.
심지어 역할까지 똑같이 진상입니다.

...
...

뭐냐, 이 이야기. (-┏





일단 저 갈등의 중심에 선 인물은 주인공 남매의 어머니.
단, 일종의 대리모나 마찬가지였다는 듯.
대리모 역할을 하게 된 것도 결국 다 돈냄새 맡았기 때문이었다고 당당히 밝히는 천하의 ㅆ...

...흠흠.

아무튼.

여기서 몇 가지 설정이 밝혀지죠.

일단 주인공과 쌍둥이 동생은 진짜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 쪽 유전자가 다르다나.

그리고 주인공과 쌍둥이 동생은 디자이너즈 차일ㄷ...
...이게 아니라 유전자 조작&결합으로 만들어진 수정란 태생이라는 것.
그래서 주인공은 약간 뛰어난 두뇌와 엄청난 스태미너! 를 가지게 되었고, 동생들 역시 엄청난 두뇌를 가지게 되었다는데...
과연 이 설정은 어디에 써먹을 건지?





저 싸...

...
...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난 뒤.
미야코가 호적에서 나가겠다고 선언한 바람에 난데없는 폭로극(...)이 펼쳐지고.
여기서 못 알아듣는 건 동생들 뿐... 이란 건 나머지는 다 알아!?

허허 (...





네, 이렇게 마무리. 'ㅈ'-3





가문 탈퇴도 어찌어찌 잘 저지했고,
ㅆ... 어머니는 잘 쫓아냈고,
그냥저냥 잘 살겠습니다~ 로 미야코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네.

...
...

뭔가 참...
이것 참...
허허 참...

넘어가죠!<<





다음은 미야코 이야기.
여기도 마찬가지로 뭐든 다 제쳐놓고 주인공과 썸씽을 붙이는 게 우선이죠. 'ㅁ')+

그래도 어디 사는 흑발녀처럼 대뜸 꿈발시아!
...로 시작하진 않습니다.
공통 부분 마지막 "피의 발렌타인" 때 있었던 기습 키스로부터 시작.
그 키스 사건 이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사쿠야는,





정신 나간 김에 그 기세로 바로 고백해버립니다!

...
...

네!?

레알 정신 나갔음!?
이거이거, 무슨 꿈발시아보다 더한 전개... 는 아니구나. 응. (-┏
그냥 보다보면 넘어갈만 합니다. 랄까 빨리 넘어가죠!
어차피 질질 끌면 안 되는 성격이었음! 'ㅈ'-3





그리곤 뭐...
언제나 그렇듯...

...
...

감사합니다?





PLAY!

그나저나 사쿠야가 자꾸만 가스미가스미 이러는데,
저 정도면 훌륭한 것 아닙니까?

그저 주변이 지나친 것뿐이라규요! 응! 사쿠야는 피해자일 뿐이지!





즐기는 건 즐기는 거고,
슬슬 본 이야기 나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ㅂ')

이번 이야기에서 중심 인물은 바로 담임 선생인 사카키 선생.
...역시 뭔가 있었구만.

사쿠야는 우연찮게 놀러간(...) 학교 지하 비밀 통로에서 수상한 거동을 보이던 사카키 선생을 발견,
이후 주인공과 함께 저 선생과 학교 지하의 비밀에 관해서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철저한 보안으로 지켜지고 있다 생각했던 사쿠야의 서버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고,
이제까지 조사한 자료들이 전부 날아가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 일을 계기로 사쿠야는 학교 지하의 비밀과 저 선생에 대한 조사에 더욱 강력한 전자전을 다짐하며 혼을 불사르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저 공작놈(...)의 모습이 나오는데,
저 공작놈(...)은 어딘가의 프로텍트를 얼른 깨라고 주변 사람들을 득달합니다.
듣자하니 카노리 일파와 프로텍트 돌파를 경쟁하는 모양이던데...
다 뚫으면 이 나라를 휘어잡을 무언가가 나온다는 모양?





그리고 쌍둥이 동생 자매를 뒷바라지하는 메이드, 하루카의 말을 따르면,
요즘 동생 레나와 리나는 어떤 프로텍트를 해제하는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모양.

...응?

설마 그 연구소, 공작놈 쪽이었어!?

...아무튼.
하루카로부터 이 섬 지하에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단서를 듣는 주인공과 사쿠야.
그 말을 들었으니 당연히 조사하러 나가야겠죠!





그런 와중에 어째 걸린 건 주인공네 반 담임 선생의 정체에 관해서.
사쿠야가 주인공네 반 담임 선생과 이름과 출신지, 나이, 교원자격증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사람을 발견합니다만...
문제는 이 사람이 현재 3년 전부터 실종 중이라는 것.
그리고 담임은 3년 전부터 이 학교를 다녔고...

응?

게다가 담임 선생 폴더로부터 이 섬 지하의 도면,
각종 개인 신상 정보에 미야코 남매가 폭발 사건에 휘말렸던 동굴에 관한 정보, 폭약량 등의 기록까지.
이쯤가면 누가 봐도 수상하다 여길 정도.

그래서 주인공이 담임과 담판을 지으러 학교를 찾아가지만──





때마침 내려진 공작놈(...)의 '처분' 명령에 그만 휘말리고 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도주행.

도망치고 도망치다 결국 지하 통로까지 내려오는데...





이 때, 사쿠야는 빼앗긴 학교 관리 권한을 되찾아 주인공의 도주를 돕기 위해 지하에 있던 그 컴퓨터실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그 컴퓨터는 구식도 상당히 구식인 OS과 하드웨어로 된 것.
특이사항이라곤 그저 COCOON, 다시 말해 고치라고 적힌 정체를 알 수 없는 프로그램 뿐.
그 탓에 사쿠야는 포기하고자 했지만──





지하실의 누군가가 '재밌어 보이는데?' 라 중얼거리면서,
사쿠야를 돕습니다.

참고로 저 누군가씨, 카노리편에서는 그림자 STCG가 나옵니다만, 그 모습이 그냥 ㅁㅇㄷ씨 (...
이게 무슨 모 발더 스카이 대사 색깔도 아니고! 아옳!!

(※ 참고: 발스에서는 인물별로 정해진 대사 색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미니언의 무녀씨 대사 색깔은 보라색.)

그렇게 그 모씨의 도움으로 지하 컴퓨터실은 진정한 정체를 드러내는데...
그 정체는 퀀텀 컴퓨터와 연결되는 단말.
진정한 성능을 발휘하자 엄청난 연산속도로 주변 시스템들을 싹쓸이해담기 시작합니다!

...그전에 퀀텀이라고라!?
아니, 그 지하의 비밀은 대략 몇십 년 전부터 있지 않았었나요...
랄까 고작 양자 컴퓨터 하나 가지고 - 요즘 시대 기준 - 저렇게 생난리피는 건 아니겠지?
더 뭔가 있겠지!?

하지만 거깄는게 베다라면 어떨까





뭐, 그 이후론.

담임인 사카키 선생이 정체를 드러내... 는가 싶더니만 그대로 멋지게 도주.
주인공과 사쿠야는 그 도주극에 다시 잠깐 휘말렸다가,





무인도에 버려집니다.
...아군에게까지 (...

그리고 뭐, 그 뒤로는 말할 거야 있겠나요. 무인도에 수영복까지 입었겠다? ...('~')♪





결말은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신나게 잘 살게요! = ㅁ=)~☆

끝~

...
...

역시 뭔가가 허전합니다.
그래도 미야코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중간 도주극 포함해서.
떡밥도 그렇고...


결국,

미야코는 그저 CG셔틀일 뿐이지!
뭔가 떡밥도 던진 것 같지만 이건 상한 거 같아!<<

사쿠야가 제대로 된 떡밥 셔틀요. ㅇㅇ.
그리고 사쿠야가 훨씬 활동적인지라, 이야기도 상당히 활동적이여서 재밌습니다.
...그렇다고 이야기 자체가 재밌다고 하기엔 좀... 네? (...

아니, 미야코 이야기는 정말 전체적으로 답답하지, 저 ㅆ... 어머니라고 나온 인간은 짜증나지,
보고 있으면 암 걸려요. ㅇㅇ.
랄까 어머니라고 나온 인간 자체가 그냥 암 덩어리요. (-┏
그러니 좋은 소리 나오겠어!? 작가는 반성해라! - ㅁ-)!!


이런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은 엘리제 차례입니다. 'ㅂ')
그 다음은 카노리! ...라고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다른 여주인공들 다 보고 넘어가야 하는 모양이니 어... 누구더... 미츠키까지 봐야겠네요.

얼른 마치고 풍차社 신작으로 넘어가고 싶다<

덧글

  • 에버딘 2014/12/14 02:20 #

    이건 주인공이 짜증나서 못하겠더군요.
    인생 경험 많다고 자뻑하면서 설교질인데...하는거 보면 뭐 이런 철부지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 할트 2014/12/14 08:39 #

    아니, 뭐...
    이미 전작에서 많이 겪었잖아요? HAHAHA...

    ...이쯤가면 그냥 이 社의 컨셉이다~ 싶어집니다. 랄까 대놓고 오너캐 (...
  • 콜드 2014/12/14 06:34 #

    진도 한 번 빠르다!
  • 할트 2014/12/14 08:40 #

    이거 시작을 9월 28일에 했거든요?<<
  • 구라펭귄 2014/12/14 20:15 #

    ....는 했구나!! 쏘리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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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