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 자 ~거짓된 가면~ op. ヌエドリ(호랑지빠귀) - Suara 노래들

본편에서 고조된 분위기, 차분한 분위기, 서글픈 분위기 등 여기저기에 어레인지로 써먹는,
그야말로 2부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곡입니다.

듣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다구요?

근데 화자는 쿠온... 같아 보이지만 사실 루루티에에게 더 어울립니다.
특히 그저 기다린다는 점에서... ㅠ_ㅠ)
루루티에 좀 챙겨줘라 이놈아!!






ヌエドリ
歌:Suara



魔が時(まがとき) 玉響(たまゆら)
해질녘 어렴풋이
音無く 満ち往く月闇や浮かぶ
소리 없이 차오르는 달이 어둠 속에 떠오르네

高き空 ただ馳せらん
드높은 하늘을 그저 달리리라
鵺鳥(ぬえどり) 心無き(うらなき) 子守唄
호랑지빠귀는 오늘도 정취 없이 자장가를 부르네

聞こえくる聞こえくる 唄は
들리고 들리는 노래는
狂おしいほど 君を映し描きて
미쳐 버릴 정도로 그대를 그려내어
淋しくて淋しくて 眠る
외롭고 쓸쓸해서 잠들어요
逢えぬ運命(さだめ)なれど 想い満ちては
만날 수 없는 운명일지라도 마음이 가득 차오르니
いつかまた逢えると信じて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 믿게 돼요


宵闇 時過ぎ
초저녁 때를 지나
秘かに 欠け往く月細く堕ちる
남몰래 기울어지는 달이 가냘피 지네

遠き山 ただ馳せらん
저 먼 산을 그저 달리리라
鵺鳥(ぬえどり) 心無き(うらなき) 子守唄
호랑지빠귀는 오늘도 정취 없이 자장가를 부르네

聞こえくる聞こえくる 唄は
들리고 들리는 노래는
いと惜しいほど 君を映し描きて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그대를 그려내어
淋しくて淋しくて 眠る
외롭고 쓸쓸해서 잠들어요
望み叶わぬもの 想い欠けても
이뤄질 수 없는 소원일지라도, 마음이 풍화될지라도
いつの世か叶うと信じて
어느 세상에서는 이뤄지리라 믿으며

欠け往きて 微かなる望みは
점점 기울어져 희미해진 바람은
また満ちて 朽ち果てることないこの想い
다시 차올라 스러질 일 없는 이 마음일지니


流れくる流れくる 唄は
흘러들고 흘러드는 노래는
恋焦がれて 君を映し描きて
애타게 그리는 그대를 그려내어
繰り返す繰り返す 運命(さだめ)
되풀이되고 되풀이되는 운명
月を仰ぎ見ては 君を想いて
달을 올려다보곤 그대를 그리며
鵺鳥心無きて 唄へよ
호랑지빠귀야, 정취 몰라도 노래하렴



뭘까